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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임창정, 서하얀 부부가 막바지 여름 휴가를 떠났다.
이어진 사진에서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서하얀은 그림자 질 정도로 음푹 파인 쇄골라인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서하얀은 18세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22-09-26 17:03 | 최종수정 2022-09-2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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