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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나나의 가슴 아래의 타투가 눈에 띈다.
나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나나는 브라톱을 입고 탄탄하면서도 늘씬한 몸매 라인을 자랑, 이때 쇄골과 가슴에 그려진 타투가 인상적이다.
나나는 이날 진행된 새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의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전신 타투와 관련해 "극중 맡은 캐릭터인 보라로 인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아니다. 이거는 제가 하고 싶어서 한 타투다"고 밝혔다.
한편 '글리치'는 오는 10월 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