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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뺄 살이 어디있다고, 아침을 이렇게 먹을까? 충격 근황이다.
평소에도 37kg 몸무게에 마른 체형을 가지고 있는 산다라박인데, 행사 참석차 찾은 파리에도 소식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
산다라박은 연예계 대표 소식가로 '소식좌'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27 21:07 | 최종수정 2022-09-2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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