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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셋째 임신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그런가하면 도경완은 "내가 장윤정이랑 사는 남자오! 너무 유명해서 힘드오!"라며 장윤정 남편으로 사는 고충을 내비쳤다. 장윤정은 "그러면서 왜 식당 예약은 내 이름을 파오"라고 물었고, 도경완은 "그래야 서비스를 많이 주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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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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