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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눈바디를 공개했다.
자가면역질환인 루프스병 투병 중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한때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던 최준희는 운동과 식단을 통해 44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최준희는 당시 생긴 튼살도 숨김없이 공개하며 "튼살은 포기하고 사는 중"이라고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2-10-09 13:46 | 최종수정 2022-10-0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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