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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하하 별 부부의 막내딸 송이 양이 희귀병을 앓은 후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별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악♥심장 아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하 별 부부의 송이 양의 근황이 담겼다. 소방관 복장을 입은 송이 양은 기분이 좋은 듯 귀여운 눈웃음을 짓고 있다. 희귀병을 앓았던 송이 양의 건강해 보이는 근황에 팬들도 안심했다.
한편,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 슬하 아들 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