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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리가 23살 차이 여동생의 돌잔치에 다녀온 뒤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진 그리의 해명 타임. 그리는 "내가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잘 나왔더라. 동생은 가렸다"면서 "사실 그때 별 의미 없이 돌잔치를 갔는데 생각보다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재미있었다"고 떠올렸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해 재혼한 아내와의 사이에서 늦둥이 둘째 딸을 낳았다.
기사입력 2022-10-14 19:11 | 최종수정 2022-10-1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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