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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리가 23살 차이 여동생의 돌잔치에 다녀온 뒤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진 그리의 해명 타임. 그리는 "내가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잘 나왔더라. 동생은 가렸다"면서 "사실 그때 별 의미 없이 돌잔치를 갔는데 생각보다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재미있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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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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