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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결혼 2년만에 아빠가 됐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강창민의 아내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의 한 병원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강창민은 결혼 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두번째 미니앨범 '데블'을 발매했고, 최근에는 EBS '내:일을 여는 인문학' 고정패널로 합류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18 09:42 | 최종수정 2022-10-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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