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이 딸 하영 양의 편지에 감동했다.
도경완은 23일 "달게 자고 있던 주말 아침, 사랑하는 딸이 편지를 써놨다며 달콤하게 깨운다…감동적인 내용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도경완은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24 10:23 | 최종수정 2022-10-24 10:2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