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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전소민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1986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37세인 전소민은 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이목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배우 오나라는 "와 세련미 레벨 최고 단계"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전소민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지난 7월에 종영한 JTBC 드라마 '클리닝 업'에서 안인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