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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고소영과 이혜영이 둘도 없는 절친 케미를 뽐냈다.
24일 고소영은 "최고멋쟁이 혜영&buravo. 디아모모에 놀러왔어요. 오랜만에 봐도 어제본거같은 울언니. Buravo 또 놀러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고소영과 이혜영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우아해지는 미모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에 부러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해당 브랜드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뮤즈로 활동 중이다.
사진 출처=고소영 개인 계정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