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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딸 돌잔치에 서장훈이 가장 큰 액수의 축의금을 냈다고 언급했다.
이어 "가장 축의금을 가장 많이 한 게 미스터 서"라면서 "서장훈도 확실히 베팅을 하더라. 염경환하고 동급으로 묶이기 싫다는 듯 아예 과감하게 하나를 더 넣었다"라고 축의금 200만 원을 냈음을 짐작케 했다.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구라철'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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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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