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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4기 영숙(가명)이 정식(가명)에게 받은 예물을 자랑했다.
영숙은 "제가 생각했던 가격대에 부담 없이 멜 수 있는 디자인, 저의 첫 명품백은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저에게 딱 맞는 건 이 브랜드였다"고 가방을 소개했다.
영숙은 "손으로 들고 다닐 때 고급스럽더라. 손잡이 있는 디자인이 맘에 들었다"며 다양한 착샷을 보여주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31 15:21 | 최종수정 2022-10-3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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