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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하트시그널2' 정재호가 이태원 참사로 친동생처럼 아꼈던 지인을 떠나 보냈다.
지난달 29일 이태원 압사 참사로 3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나왔다. 전 국민이 애통해한 이번 사태로 정부는 오는 5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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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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