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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한소희가 문신을 모두 지운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한소희는 지난 8일 한 시계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양팔 가득했던 문신이 사라진 것. 앞서 한소희는 데뷔 전 할머니의 탄생화를 모티브로 한 타투를 양팔에 새겼고 데뷔 이후에도 종종 문신이 드러나 관심을 받았다.
한편, 한소희는 내년 공개될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에 출연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