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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의학 박사 겸 방송인 여에스더가 남편인 의사 출신 의학 전문 기자 홍혜걸의 월급을 공개했다.
이어 "내 기억에 처음 인턴, 레지던트 시작할 때 한 60만 원 내외부터 시작했나. 나는 마지막 연차 때도 110만 원 쯤 받았던 거 같다"며 "어쨌든 80만원 전임으로 받을 때 홍 박사님은 160만 원으로 뻐겼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박사이자 회사를 이끄는 CEO 여에스더는 연매출 1,000억을 유지하고 있는 회사의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