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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의 MBC '복면가왕' 발언에 대한 오해가 풀릴까.
황석희는 영화 '데드풀' 시리즈를 번역한 실력자인 만큼 라이언 레이놀즈에 대한 오해도 풀릴 전망이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2018년 영화 '데드풀2' 홍보차 내한했을 때 '복면가왕'에 출연, 유니콘 가면을 쓰고 뮤지컬 '애니' 주제곡 '투모로우'를 불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라이언 레이놀즈는 "프로그램 출연은 전적으로 내가 결정했다.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었다. 감사하다"고 밝혀 많은 팬들의 호감을 이끌어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