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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롱부츠가 엄청 헐렁...뼈만 남은 176cm 학다리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11-09 16:34 | 최종수정 2022-11-09 16:35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모델핏을 자랑했다.

9일 서하얀은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롱부츠에 그레이 스웨터를 입고 겨울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176cm 우월한 몸매, 연예인급 미모가 더욱 돋보인다. 독보적인 아우라에 눈을 떼기 힘들다.

한편 임창정은 18세 연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슬하에 다섯 아들을 뒀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최근 지춘희 디자이너의 패션쇼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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