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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모델핏을 자랑했다.
9일 서하얀은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임창정은 18세 연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슬하에 다섯 아들을 뒀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최근 지춘희 디자이너의 패션쇼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9 16:34 | 최종수정 2022-11-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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