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박민영 등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후크엔터테인먼트가 횡령 의혹에 휩싸였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수상 당국이 후크엔터테인먼트 경영진의 횡령 규모를 50억 원 이상으로 보고 있으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적용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후크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이선희, 배우 윤여정, 이서진, 이승기, 박민영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
기사입력 2022-11-15 18:45 | 최종수정 2022-11-15 18:4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