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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에릭 무뚝뚝한 줄 알았더니, 12살 연하 아내에겐 '녹네 녹아'.
캐주얼한 옷차림을 한 아내의 사진에 남편 에릭은 "뽀시래기 같으네♥"라는 댓글로 애정을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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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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