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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지누션 션이 아내 정혜영과 만난 지 8000일을 기념했다.
이와 함께 션은 정혜영과 다정하게 이마를 맞대고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환한 미소와 함께 서로를 꼭 안고 있는 션, 정혜영 부부의 사랑 넘치는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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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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