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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티아라 출신 소연이 남편 조유민을 위해 카타르로 떠났다.
소연은 23일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타르에 도착한 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소연은 "간다 카타르 월드컵"이라는 글로 조유민 응원 차 카타르로 떠난다고 밝힌 바 있다. 카타르에 도착해 시내 곳곳을 둘러보는 소연은 건물 크게 걸려있는 손흥민의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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