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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달콤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허니제이는 비행기에서 졸고 있는 남편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 모습이 그저 사랑스러운지 남편 얼굴 앞에 카메라를 댄 후 "졸리담"이라고 표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도 허니제이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 자신의 눈에서 하트가 쏟아지는 듯한 영상을 공개하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23 15:07 | 최종수정 2022-11-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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