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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오윤아가 남동생과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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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현실 남매 모습을 보인 두 사람이지만 오윤아는 "나도 보지 못했던 연예 기사 악플을 동생이 많이 신경 써줬다"고 밝혀 훈훈함도 안겼다. 동생은 "'죽고 싶냐'는 댓글을 달고 싶었지만 누나에게 알려주기만 했다"고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25 09:41 | 최종수정 2022-11-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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