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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10기 현숙과 영철(가명)이 장거리 데이트를 즐겼다.
저녁이 다 되서야 영철을 만난 현숙은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현숙은 식후 커피를 마시면서 까불까불 거리는 영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나만 아는 오빠의 초딩미ㅋㅋ 가끔 혼자 보기 아깝습니다"라고 귀여워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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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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