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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축구국가대표 안정환의 아들 리환 군이 미국 카네기홀에서 최연소로 트렘펫 연주를 마쳤다.
9일 이혜원은 "2022년 12월 7일 리환군의 카네기홀의 첫 무대 실수 없이 잘 마치고, 늠름하게 걸어 가는 너의 모습 멋있다!! 아니 고마워.... 이 모든 걸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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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안정환은 현재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MBC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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