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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위너가 단독 공연으로 2022년 피날레를 장식한다.
위너 역시 공연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들은 지난 10일 진행된 위버스 라이브에서 "연말에도 팬분들과 함께하기 위해 온라인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국내뿐 아닌 해외 이너서클과 도란도란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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