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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티아라 출신 소연이 불화설과 관계없이 여유로운 제주도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소연은 11일 제주도 호텔에 머물며 찍은 사진과 영상을 여러 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연은 호텔 밖 풍경을 바라보거나, 룸서비스로 만찬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소연은 남편 조유민의 모습도 공개했는데, 조유민은 소파에 드러누워 한가롭게 슬라임을 갖고 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