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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백지영이 '대테러'를 맞았다.
백지영은 1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어제 세차했는데 오늘 미세먼지 눈을 맞아버렸다. 거의 대테러 수준. 미세먼지 눈. 동심이란 없는 나이. 목이 칼칼. 파란 하늘이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백지영과 정석원은 2013년 결혼했으며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사진=백지영 개인 계정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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