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유난희 "♥의사 남편, 억대 연봉 관심 無…누나가 양말 벗겨주던 사람" ('동치미')

유난희 "♥의사 남편, 억대 연봉 관심 無…누나가 양말 벗겨주던 사람" ('동치미')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동치미' 쇼호스트 유난희가 억대 연봉에서 관심 없는 남편에 대해 이야기한다.

MBN '동치미' 측은 '쇼호스트 유난희, 살림 때문에 억대 연봉까지 포기시키려 했던 남편?! '누가 일 하라고 했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유난희는 "제가 일했던 상황이 제가 좋아서 했던 거다. 남편이 돈 벌어오라고 한 적도 없고 시어머니께서도 남편 뒷바라지 해주길 바라셨다. 저는 그때 취직한 이유가 자아실현이었다. 친정 엄마가 일을 하셔서 영향을 받았던 거 같다"며 "제가 결혼 후 일을 하니까 남편도 그렇고 양가 어른 다 불만이었다. 특히 남편은 일하는 걸 정말 싫어했다"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유난희는 "(남편은) 집에 오면 어머니가 뜨거운 밥 차려주고 누나가 양말 벗겨줬다. 생선도 발라줘야 먹던 사람이었다. 근데 집에 오면 아무도 없고 쌍둥이를 봐야 하니까 말은 못하고 속으로 '그만뒀음 좋겠다' (했다.) 억대연봉이라 했을 때 신랑은 관심 없었다"고 밝혔다.

유난희 "♥의사 남편, 억대 연봉 관심 無…누나가 양말 벗겨주던 사람" ('동치미')

유난희는 "밖에서 힘들어도 (남편한테) 말은 못한다. '누가 일하라 했냐' 이런 주의"라며 "저는 양쪽 일을 다해야 했다. 12시 방송 있으면 밥을 차려놓고 나가야 했다. 저희 신랑은 집안일을 안 하는 사람이라 일 마치고 오면 핸드백 던져놓고 바로 일을 해야 했다"고 밝혔다.

유난희는 "저희 신랑은 (아이들 학교에) 가본 적이 없다. 제가 방송 있으면 모임에 대신 나가야 되는데 안 간다. 병원 때문에 못 간다고 하는데 자기가 골프 치러 갈 땐 병원 문 닫고 간다. 그러다 보니까 '내가 미쳤지. 내가 미쳤지'라는 말을 달고 살았다"고 밝혔다.

한편, 억대 연봉의 대한민국 1호 쇼호스트 유난희는 소아과 의사와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