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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고민시가 섹시미를 자랑했다.
고민시는 19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 몇장을 공개했다.
한편 2017년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로 데뷔한 고민시는 '오월의 청춘', '스위트홈', '지리산', '좋아하면 울리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동해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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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19 19:02 | 최종수정 2022-12-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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