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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인 한의사 한창이 "일자목 싫어"라면서 아들의 자세를 교정해줬다.
한창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자목, 게임하는 것을 막으면 좋지만 막을 수 없는 게 부모이지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9 21:38 | 최종수정 2022-12-1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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