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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집사부일체'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도영과 새 제자 이대호, 뱀뱀이 함께한 첫 촬영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SBS '집사부일체'가 오는 1월 1일 약 3개월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시즌 2로 돌아온다. 새 단장을 마친 시즌 2는 '박빙 트렌드' 콘셉트로, 2023년을 뜨겁게 달굴 각종 트렌드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예능계 4번 타자'로의 출격을 예고한 이대호와 센스 넘치는 입담의 '예능 기대주' 뱀뱀의 합류 소식이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섯 제자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도영, 이대호, 뱀뱀과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SBS '집사부일체' 시즌 2는 오는 1월 1일(일) 오후 5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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