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돌싱글즈3' 조예영이 한정민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조예영은 "덕분에 더 뜻 깊은 디너가 되었어요"라면서 "아직 백프로 회복 안되서 걱정이야 여보. 아프지말자"라며 한정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조예영과 한정민은 MBN '돌싱글즈3'을 통해 실제 커플로 발전, 내년 가을 재혼 계획을 밝혔다.
기사입력 2022-12-26 02:32 | 최종수정 2022-12-26 06:1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