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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돌싱글즈3' 조예영이 한정민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조예영은 "덕분에 더 뜻 깊은 디너가 되었어요"라면서 "아직 백프로 회복 안되서 걱정이야 여보. 아프지말자"라며 한정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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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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