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수년간 글로벌 음악 팬들 사이 소문만 무성했던 YG 차세대 걸그룹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YG의 신인 걸그룹 론칭은 약 7년여 만이다. 전세계 원톱 걸그룹으로 성장하여 월드투어를 돌고 있는 블랙핑크를 잇는 YG표 차세대 걸그룹의 탄생이 예고된 셈. 때문에 국내는 물론 글로벌 K팝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