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웹툰 작가 기안84가 GD를 따라했던 패션에 씁쓸해했다.
기안84는 화제가 됐던 콘텐츠 중 하나인 '사내연애'를 언급했다. 유튜버 우정잉과 함께 한 가상연애 콘텐츠. 기안84는 "페이크다큐식으로 해서 사람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헷갈리게 하면 재밌지 않을까 했다. 2편을 물어보시는 분이 있는데 모른다. 이것을 찍고 난 이후로 우정잉 님은 다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
wjlee@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