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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탑건: 매버릭'이 오는 2월 2일부터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 착륙한다.
티빙 파라마운트+브랜드관에 따르면 2월 2일부터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통해 '탑건: 매버릭' 스트리밍 서비스가 시작 돼 티빙 가입자라면 무제한 관람이 가능해졌다.
N차 관람 열풍, '탑친자'(탑건에 미친 자) 등의 팬덤을 양산하며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톰 크루즈의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탑건: 매버릭'을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만나볼 수 있다.
파라마운트 픽처스, 스카이댄스, 제리 브룩하이머 필름스 제작 '탑건: 매버릭'은 파라마운트+를 통해 글로벌 스트리밍을 진행하며, 지난 12월 2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는 국가들에서 이미 공개 첫 주부터 가장 많이 시청한 영화로 집계되었다.
한국에서는 2월 2일부터 티빙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