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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히어라가 '더 글로리'의 사라에 푹 빠졌다.
김히어라는 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Let's go part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을 연기했던 임지연은 "우리 섹시 방댕이 예뻐요"라는 댓글로 김히어라의 미모를 칭찬하기도. 두 사람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송혜교 주연의 '더 글로리'는 지난해 12월 30일 공개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도 흥행 중이다.
사진=김히어라 개인 계정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