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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김종국이 속도위반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지인들은 "나 결혼한다"는 김종국의 말에 모두 당황한 모습.
김종국은 "결정을 한 지 얼마 안 됐다. 급하게 하게 됐지만 속도위반은 아니다. 내 나이에 속도위반이면 복이다"라며 웃었다. 또 "어머니가 '미우새'에 안 나온 이유도 결혼 준비 때문이었다"고 덧붙였다.
김종국은 지인들의 질문에 "당연히 아내는 연하다"라며 "LA와 관련없는 한국인"이라고 밝혔다.
또 "우리 어머니가 '미우새'에 안 나오지 않나. 난 진짜 조용히 그냥 하려고 했다"면서 "정말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할 거다. 나랑 좀 친하고 가까운 사람들만"이라고 말했다.
극비결혼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내가 될 상대가 조용히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아내의 요청으로 비공개 결혼식을 하게 됐다고 밝힌 뒤 "나도 조용히 하고 싶었다. 진짜 결혼하고 얘기할까도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결혼을 하게 된 계기로는 "아내는 모든게 장점"이라고 팔불출 발언도 이어갔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5일 007 작전에 비유되는 극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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