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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신원호 PD가 "정석이 보면 연예인 같지 않아서 예쁘다"며 칭찬했다.
종방 한 지 1년 넘었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여운. 조정석은 "시놉시스도 안 보고 결정했다. 신원호 감독님, 이우정 작가님이 하신다는 얘기 듣고 '무조건 하겠다'고 했다"면서 "너무 해보고 싶었다. '응답하라' 시리즈를 너무 재미있게 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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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04 22:00 | 최종수정 2023-01-0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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