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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시영이 또 나눔을 실천했다.
또 이시영은 "나는 기부라는것이 나와는 거리가 멀고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도 잘 몰랐었고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컸었는데 이제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며 "여러분들도 혹시 생각은 있지만 나처럼 방법을 잘몰라 망설였다면 어려워마시고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올한해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시면 좋을꺼 같아요. 2023년 많이 사랑하고 많이 웃으시고 더많이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이라며 글을 맺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해말 20㎏ 가까이 되는 아들을 업고 한라산을 등반하며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시영은 2017년 9세 연상의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