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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민하가 중학교 졸업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박민하는 동안인 아빠 박찬민 아나운서와 청순한 엄마, 미모의 언니들과 늦둥이 동생에 둘러싸여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올해 17살이 된 박민하는 성숙한 분위기로 이미 완성형 미모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민하는 아버지 박찬민 전 SBS 아나운서와 2010년 예능 프로그램 '붕어빵'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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