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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당나귀귀' 허재가 부자 대전 후일담을 전했다.
허재는 "운동 시킬 거야? 안 시킬 거야?"라고 다시 물었고 최현민은 결국 "시켜야 될 거 같다"고 말했다. 밥 먹는 중에도 허재의 잔소리는 계속됐다. 허재는 "좀 더 자신 있게 했으면 좋겠다. 너는 스타가 되고 싶지 않냐"고 농구 이야기를 계속 했고 김승기 감독 역시 "노인네들은 진밥 먹는다"며 최현민이 만든 밥을 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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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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