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살찌는 겨울 간식 먹어도 이 레깅스핏 "텐션 높아져"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늘씬한 레깅스핏을 자랑했다.

서하얀은 8일 "텐션 높아지는 겨울간식♥ 군고구마 군밤 호떡 붕어빵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아날로그 90s 그 외에 계란빵 풀빵 국화빵 일산에서 파는 걸 목격하신 분들은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정말 1004…♥ 시장 가서 열심히 찾아 먹는 사람 여기 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겨울 간식을 먹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겨울철 다이어트의 적인 군고구마 군밤 등을 맛있게 먹는 서하얀은 그럼에도 늘씬한 레깅스핏을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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