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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만삭의 배우 지소연이 태아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또 "뽁뽁아 발 너무 커지면 지금 선물 받은 이쁜 신발도 못 신고 나중에 엄마처럼 발커져서 다 맞춤 구두 신오야한데이~이쁜 이서 엄빠 덕분에 우당탕탕 출산 준비 수월하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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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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