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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털털한 입담을 자랑했다.
또 제왕절개 흉터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고백하기도. 옥순은 "흉터가 예쁘게 있지 않아서 아랫배가 더 나와 보인다"는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10기 멤버 중 영자와 가장 친하다면서 "같은 방을 써서 더 그런 것 같다. 꾸밈이 없고 예의 바른 사람"이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09 00:28 | 최종수정 2023-01-09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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