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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아바타:물의 길'이 개봉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박스오피스 2위는 관객수 32만 2669명을 동원한 '영웅'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22만 3599명이다. 30만 9315명이 관람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3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수는 42만 120명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09 08:13 | 최종수정 2023-01-0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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