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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아들과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0 16:27 | 최종수정 2023-01-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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