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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남다른 콧대에 벌써 힙해보이는 '러브'다.
공개된 사진은 허니제이의 태아를 찍은 초음파 사진. 태명이 러브인 허니제이 2세의 오똑한 콧대가 눈길을 끈다.
한편,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홀리뱅 리더 허니제이는 팀을 우승으로 이끌어 화제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0 21:30 | 최종수정 2023-01-1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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