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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문빈, 문수아 남매가 600만 조회 수를 기록한 '내 귀에 캔디' 무대를 재연했다.
그때 문수아는 6개월 전 아스트로의 연습실에서 '내 귀에 캔디' 무대를 준비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문빈, 문수아가 한 음악 방송 프로그램 스페셜 무대로 준비한 '내 귀에 캔디'는 방송 후 약 6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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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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